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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문현동 벽화마을 카메라에 담다.

부산에서 벽화마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은 감천 문화마을이다.

감천 문화마을은 집에서 다소 먼 곳이라 아직 가보질못했는데....

꿩 대신 닭이라고 황령산 산행 겸 집에서 가까운 문현동 벽화마을을 다녀왔다.

부산시, 동서대 디자인학부 학생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의해 이곳 달동네가

따뜻하고 이야기거리가 있는 동네로 탈바꿈하였다.

 

 

 

 

 

 

 

 

 

 

 

 

 

 

 

 

문현동 벽화마을 가는 방법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문전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와 문현2동 자치센터를 지나

부성고등학교 정문 옆을 지나 돌산공원쪽으로 올라가면 벽화마을이 나옴.

문전역에서 벽화마을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