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포켓스탑이 하나 있는 소위 말하는 포세권인데 심심할 때 침대에 누워
TV보면서 잡은 희귀(?) 몬스터들입니다.
내루미는 요즘 발렌타인 이벤트로 집안이나 집밖이나 자주 나오는 몬스터이고
메타몽은 구구를 잡았는데 어라? 하면서 메타몽으로 변하고
한 번은 쥬뱃을 잡았는데 어라? 하면서 또 메타몽으로 변하네요.
그래서 현재 메타몽은 2마리.
미뇽은 집안에서 무려 3마리나 잡았네요.
시라소몬은 집안에서 1마리 집 근처에서 1마리 총 2마리.
아시아 지역 한정 몬스터라는 파오리도 1마리 포획.
피카츄는 여태까지 집안에서 3마리가 출현했는데 겨우 1마리 포획하는데 성공했어요.
피카츄를 라이츄로 진화시켜보고자 파트너 몬스터로 데리고다니며 사탕을
모으고있는데 CP가 낮아 진화를 망설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