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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통영의 아름다운 섬 사량도 상도를 비박 종주하다.

통영의 아름다운 섬 사량도로 비박 산행을 다녀왔다.

아침 일찍 시외버스를 타고 통영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터미널 맞은 편 버스

정류소에서 670번 버스를 타고 사량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기위해 가오치항으로 갔다.

가오치항에서 배를 타고 40분 정도 가면 사량도 상도 금평항에 도착한다.

금평항에서 내리면 배 시간에 맞춰 나와있는 사량도 일주버스를 타고 산행 들머리인

돈지마을에서 내려 산행을 시작한다.

 

돈지마을

 

한국 100대 명산에 선정된 사량도 지리산.

 

저멀리 상도와 하도를 이어주는 사량대교가 보인다.

 

 

사량도에 가장 높은 봉우리 달바위. 불모산으로도 불리운다.

 

비박지.

 

일출

 

가마봉 

 

직벽에 가까운 철계단

 

출렁다리

 

옥녀봉

 

상도와 하도를 이어주는 사량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