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동안 잘 사용해왔던 등산스틱이 촉도 많이 닳고 마디가 잘 고정이 안돼 산행시 스틱마디가 들어가 짧아지는 등 수명이 다 된 것같아 큰 맘 먹고 등산스틱의 명품이라는 레키사의 바리오 티타늄 636-2075 구입했다.
초경량에 접이식 스틱이라 좀 약하다는 평도 있는데
접으면 38cm로 작아 배낭속에도 수납이 되며 가볍다.
특히, 스피드락2 잠금장치로 빠르고 간편하게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스틱 주머니까지 제공이 되니 수납이 용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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