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일광면 이천마을에 이곳 출신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오영수 시인의 갯마을, 돛단배, 등대 등을 주제 벽화거리가 조성이 되어 일광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있다.
동해선 전절을 타고 일광역에 내리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니 가족과
혹은 연인들끼리 추억을 쌓아보는 것도 촣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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