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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소치올림픽을 빛낼 미녀 3인방 (김연아, 다카나시 사라, 미카엘라 시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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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이 소치 올림픽을 빛낼 미녀 3인방으로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한국)',

'스키 점프 다카나시 사라(일본)', '알파인 스키 미카엘라 시프린(미국)', 선정했다.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챔피언인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독일 출신의 카타리나 비트(1984년·1988년) 이후 처음이자 역대 세 번째로 피겨스케이팅에서 올림픽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다카나시 사라(18세)는 지난달 세계 주니어선수권을 제패한 일본의 스키 점프 선수로

국제스키연맹(FIS)에서 주최하는 스키점프 월드컵에서 무려 19번이나 우승함으로써 

여자 스키 점프계에 정상으로 군림하고있다.

신장은 153cm로 알려져있다.

 

 

미카엘라 시프린(19세)은 미국의 차세대 스키 여제로 주목받고있으며,

알파인스키 회전 종목 세계챔피언이자 지난해 월드컵 우승자인 

스키 여제 린지 본(29·미국)의부상으로 소치올림픽에 나갈 수 없게되자 시프린이

그 공백을 메우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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